"밤까지 SNS 올렸는데" 청하, 새벽 응급실행에 팬들 충격…경기대 축제 당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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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새벽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며 예정됐던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18일 소속사 모어비전과 경기대학교 제8대 관광문화대학 CO:RE 학생회에 따르면, 청하는 이날 새벽 급격한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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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가수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새벽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며 예정됐던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지난 17일 저녁까지 SNS 스토리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던 만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8일 소속사 모어비전과 경기대학교 제8대 관광문화대학 CO:RE 학생회에 따르면, 청하는 이날 새벽 급격한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날 예정됐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며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기대 귀룡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다만 응급실 이송의 구체적인 사유나 정확한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주최 측인 경기대 학생회 역시 SNS를 통해 공연 취소 소식을 긴급 안내했다. 학생회 측은 대체 아티스트 섭외를 진행해 오후 2시까지 변경된 일정을 공지하겠다고 안내했으나, 약속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구체적인 대안은 나오지 않아 대체 섭외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새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청하의 갑작스러운 응급실행으로 인해 향후 일정에도 비상이 걸렸다. 청하는 이번 경기대 축제뿐만 아니라 오는 19~20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26~27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OBJET K-POP FESTA 2026' 등 대형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있어 후속 일정 소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청하는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2017년 6월 첫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로 홀로서기에 나선 이후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벌써 12시'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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