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댄싱카니발 개막…“춤으로 하나된 원주” 3일간 축제 열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도심이 춤과 음악으로 물들었다.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이 18일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축제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7시 시작된 주제공연에서는 '댄싱카니발의 어제,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지난 2012년부터 이어진 축제의 시간과 미래를 표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 도심이 춤과 음악으로 물들었다.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이 18일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축제에 돌입했다. 해가 저물 무렵부터 공연장 주변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들었고, 무대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관람객들은 삼삼오오 자리를 잡으며 공연을 기다렸다.

특히 K-POP 댄스 크루 원밀리언과 아이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자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무대를 채우면서 관람객들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축제를 즐겼다.
현장을 찾은 시민 김진만(45)씨는 “매년 댄싱카니발을 찾고 있는데 올해는 공연뿐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진 것 같다”며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보고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행사장을 찾은 이유진(23)씨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공연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댄스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댄싱카니발에는 국내 85개 팀과 해외 37개 팀 등 모두 122개 팀이 참가해 K-POP 댄스와 프리댄스 등 8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친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팀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춤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축제는 20일까지 이어진다. 19일에는 한야와 노라조, 20일에는 진조크루와 코요테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 프리댄스와 K-스트리트, 아동·청소년 스트리트 등 부문별 결선과 시상식도 진행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백신 ‘필수’ 전환…10월 12일부터 순차 접종 - 강원도민일보
- 한밤중 국도 44호선 역주행…만취 운전자 차 안에서 잠들어 - 강원도민일보
- 개인간 거래 막히자 농지값 ‘뚝’…“법 보완하라” 반발 - 강원도민일보
- 완전군장으로 버틴 49일…작은 전쟁이 남긴 그날의 상흔 - 강원도민일보
- 16년간 보내온 쌀이 무려 ‘3750포’…강릉 포남2동 ‘얼굴 없는 천사’ - 강원도민일보
- “램값이 금값”…1년 새 5배 뛴 DDR5, PC 한 대 맞추기 겁난다 - 강원도민일보
- 피자설기가 만든 ‘오픈런’ 한산했던 전통시장 활기 찾았다 - 강원도민일보
- ‘서울대 10개 만들기’ 강원대 탈락 후폭풍…“서울대 10개가 국립대 서열화 부추겨” - 강원도
- 바다 뛰어들어 시민 구한 경찰, 포상금 1000만원도 성금으로 내놔 '감동' - 강원도민일보
- 이번엔 "동해 야~호"…리센느가 찍은 동해 핫플은?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