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결이 다른 전쟁사' MC에 정형돈·곽민수 확정…내달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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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과 ENA가 공동제작하는 신규 교양 '결이 다른 전쟁사'가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MC로 정형돈과 곽민수를 확정했습니다.
'결이 다른 전쟁사'는 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전투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파헤쳐보는 전쟁 토크쇼입니다.
한편, 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전투 속 숨겨진 진짜 승부수를 찾아가는 MBN·ENA '결이 다른 전쟁사'는 오는 10월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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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과 ENA가 공동제작하는 신규 교양 ‘결이 다른 전쟁사’가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MC로 정형돈과 곽민수를 확정했습니다.
‘결이 다른 전쟁사’는 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전투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파헤쳐보는 전쟁 토크쇼입니다.
이미 결과가 알려진 유명한 전투라 해도 전략과 무기, 지형과 정보, 그리고 인간의 선택까지 한 겹씩 들여다보며 승패를 가른 진짜 이유를 찾아갑니다.
MC를 맡은 정형돈은 특유의 엉뚱함 뒤에 숨겨둔 예리함으로 시청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지점을 저격하는 ‘결이 다른 전쟁사’의 ‘사령관’을 맡습니다.
웃음기를 걷어내지 않으면서도 전문가들의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전쟁사를 이끌어낼 예정입니다.
‘애굽민수’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이집트학자 곽민수는 탄탄한 역사 지식과 특유의 시선을 더해 전투의 배경과 맥락을 짚어내는 ‘지휘관’을 맡습니다.
날카로운 질문으로 핵심을 파고들며 정형돈과 함께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갈 계획입니다.
전문가로는 육사 출신 역사학 박사이자 현역 육군 장교인 심호섭이 전략가로,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장을 직접 누빈 태상호가 종군 특파원처럼 실전의 감각을 전합니다.
제작진은 “역덕·밀덕에게는 더 깊은 전쟁사를, 이제 막 입문한 이들에게는 가장 흥미진진한 입문서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전쟁이 낯설지 않은 시대인 만큼, 지금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감각도 함께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전투 속 숨겨진 진짜 승부수를 찾아가는 MBN·ENA ‘결이 다른 전쟁사’는 오는 10월 첫 방송됩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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