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 나훈아 완벽 빙의…“잠깐 왔다 가신 줄”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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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이 '트롯 황제' 나훈아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그중 미(美) 천록담은 평소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꼽아온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한다.
나훈아를 향한 존경심을 자신만의 무대로 녹여낸 천록담의 '무시로'에 기대가 모인다.
누리꾼들은 "천록담 나훈아 무대 진짜 기대된다", "표정과 제스처까지 닮았다니 궁금하다", "정서주가 19살에 7080 감성을 어떻게 살릴지 기대된다", "손빈아 담백한 무대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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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7080 추억여행’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TOP10 멤버들은 추억의 명곡을 각자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그중 미(美) 천록담은 평소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꼽아온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한다. 목소리는 물론 표정과 제스처까지 원곡자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를 본 춘길은 “나훈아 선배님이 잠깐 왔다 가신 줄 알았다”고 감탄한다. 나훈아를 향한 존경심을 자신만의 무대로 녹여낸 천록담의 ‘무시로’에 기대가 모인다.

안성훈은 “19살이 이 감성을 내는 게 말이 되냐”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남승민 역시 “그때 태어난 것 같았다”고 감탄한다. 50년 전 발표된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한 정서주의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선(善) 손빈아는 김학래의 ‘슬픔의 심로’를 선곡한다. 평소보다 힘을 뺀 담백한 가창으로 곡이 지닌 정서를 오롯이 전한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시절이 있다”며 추억에 젖는다. 멤버들 사이에서도 손빈아가 지금껏 보여준 무대 가운데 최고라는 호평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천록담 나훈아 무대 진짜 기대된다”, “표정과 제스처까지 닮았다니 궁금하다”, “정서주가 19살에 7080 감성을 어떻게 살릴지 기대된다”, “손빈아 담백한 무대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080 명곡과 만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트롯 스타들의 무대는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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