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1987년 헌법은 맞지 않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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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연임은 가능하지도 않고 연임을 할 생각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현안 기자회견에서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공세라고 생각했다"면서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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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연임은 가능하지도 않고 연임을 할 생각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현안 기자회견에서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공세라고 생각했다"면서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개헌 자체에 대해서는 "정치 상황에 대한 타협의 산물로 탄생한 1987년 헌법은 더 이상 오늘의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이라며 "여야 정치권의 합리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개헌 필요성이 있는 조항에 대해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편입, 국민기본권 강화, 일부 대통령 권한의 국회·지방정부 분산 등 개헌에 대한 저의 입장은 오래전부터 일관되어 왔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2796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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