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유산 고백…"쌍둥이 중 한 아이 지워져"

이종희 기자 2026. 9. 18. 1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양준혁은 "제가 다가가면 밀어내더라. 워낙 나이 차이도 많이 났다. 그걸 한 10년 동안 했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딸에 때한 애틋함을 전하며 "아내가 시험관을 했다. 안 그랬으면 애 못 가졌을 수도 있다. 처음에는 쌍둥이였는데 한 아이는 지워졌고 이재만 태어났다. 그래서 더 소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살 연하의 박현선과 결혼해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양준혁. (사진 = MBN '특종세상'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양준혁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양준혁은 아내 박현선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양준혁은 "제가 다가가면 밀어내더라. 워낙 나이 차이도 많이 났다. 그걸 한 10년 동안 했다"고 말했다.

박현선은 "'사귀어야지' 하는 마음이 있지는 않았다. 많은 팬들 중 한 명이었다. '너 왜 시집 안 가냐'고 해서 '그럼 오빠는 왜 장가 안 가요?'라고 했더니 '현선이 나한테 시집 오면 오빠가 공주님처럼 모시고 살 텐데'라고 이야기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처음으로 '그러실래요?'해서 흘러가면서 결혼한 거 같다"고 덧붙였다.

양준혁은 딸에 때한 애틋함을 전하며 "아내가 시험관을 했다. 안 그랬으면 애 못 가졌을 수도 있다. 처음에는 쌍둥이였는데 한 아이는 지워졌고 이재만 태어났다. 그래서 더 소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살 연하의 박현선과 결혼해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