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숙박비 최대 7만원 할인…중국·홍콩 관광객 유치도 나서

이강일 2026. 9.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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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 행사에 참여한다.

시내 숙박업소 예약 때 할인쿠폰을 제공해 체류비용 부담을 덜고 방문객들이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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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가을 관광객 잡아라…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팔공산 단풍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 행사에 참여한다.

시내 숙박업소 예약 때 할인쿠폰을 제공해 체류비용 부담을 덜고 방문객들이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대구에서 1박을 하면 7만원 이상 상품은 3만원 할인, 7만원 이하 2만원 이상 상품은 2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 2박 이상 숙박하는 14만원 이상 상품은 7만원을 할인해 준다.

대구시는 직항 노선이 운항하는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 홍콩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열고, 현지 여행업계와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대구∼홍콩 노선 탑승 외국인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대구∼상하이, 대구∼칭다오 노선까지 확대해 탑승 수요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시는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트윈룸 조성과 간편 조식 제공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지역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부터 방문 편의 개선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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