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반도체 훈풍…삼전전자 2%·하이닉스 4%대 강세[핫스탁]

김진아2 기자 2026. 9. 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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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중심의 반등세가 연출되면서 1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6500원(2.57%) 오른 2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를 딛고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한 데 따라 국내 증시에도 온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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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중심의 반등세가 연출되면서 1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6500원(2.57%) 오른 2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7만3000원(4.18%) 급등한 181만8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를 딛고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한 데 따라 국내 증시에도 온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아마존은 각각 2.54%, 2.13%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ADR은 각각 5.50%, 4.64% 올랐다. 인텔(7.67%)과 퀄컴(2.09%), 마벨 테크놀로지(4.81%), AMD(6.36%)도 일제히 급등했다.

기술주 훈풍의 여파로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14% 상승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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