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신화' 프리챌 전제완, 펜션 청소부 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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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프리챌'로 1세대 벤처 붐을 이끌었던 전제완 전 대표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에서 전 전 대표가 현재 강원 양양의 한 펜션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삼성물산 출신인 그는 1999년 창업 후 이듬해 프리챌을 선보였다.
전 전 대표는 "잡념을 털어내고 한 가지에 몰두하려 청소를 시작했다"며 "실력이 부족했고 사업과도 인연이 닿지 않았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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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제완 전 프리챌 사장. (사진 = SBS TV '꼬꼬무'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8/newsis/20260918064253097tnmr.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000년대 초반 '프리챌'로 1세대 벤처 붐을 이끌었던 전제완 전 대표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에서 전 전 대표가 현재 강원 양양의 한 펜션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삼성물산 출신인 그는 1999년 창업 후 이듬해 프리챌을 선보였다.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1000만 명을 모으며 급성장했으나, 2002년 유료화 정책 실패와 사법 리스크가 겹치며 사세가 기울었다.
이후 싸이월드를 맡아 재기를 시도했지만 자금난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전 전 대표는 "잡념을 털어내고 한 가지에 몰두하려 청소를 시작했다"며 "실력이 부족했고 사업과도 인연이 닿지 않았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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