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 참여 가을축제 개최…“공연·체험·먹거리 즐기세요”

최준영 기자 2026. 9. 1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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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오는 19일 상도4동과 흑석동에서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를 각각 연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한가위를 앞두고 전 세대가 어울리는 제4회 '상4랑 신나는 한가위 축제'가 오후 2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상도초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오후 4시 30분 개회식 후에는 2024년 노들가요제 대상 수상자 신가윤의 특별공연과 마술·버블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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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오는 19일 상도4동과 흑석동에서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를 각각 연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한가위를 앞두고 전 세대가 어울리는 제4회 ‘상4랑 신나는 한가위 축제’가 오후 2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상도초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오후 4시 20분부터 주민참여 공연과 마술쇼 등 식전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5시 30분 개회식 후에는 연희 퍼포먼스·디스코 장구·퓨전국악·‘미스트롯4’ 윤예원 축하무대가 차례로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해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는 놀이존(에어바운스·윷놀이 등)과 체험부스(소원등·전통 키링 만들기·페이스페인팅 등),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된다. 대형 보름달과 청사초롱으로 꾸며진 ‘한가위 포토존’에선 한복을 대여해 명절 분위기를 담은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중대부중 잔디운동장에서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7회 흑석동 문화축제 ‘야(夜)! 나들이 가자’가 펼쳐진다.

오후 2시 50분부터 주민 참여 장구·댄스 공연과 주민 트로트 가수 ‘두각’의 무대가 이어진다. 오후 4시 30분 개회식 후에는 2024년 노들가요제 대상 수상자 신가윤의 특별공연과 마술·버블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오후 6시부터는 돗자리를 펴고 가족·이웃과 함께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투어’를 야외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이어 8시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이벤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현장에선 놀이존(가상현실(VR)체험·코딩로봇·전통놀이 등)과 체험존(경찰체험·퍼스널컬러·인생네컷·달고나 만들기 등), 먹거리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구는 인파 밀집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의료체계를 구축한다. 안전관리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노량진 축구장 일대에선 ‘제4회 동작 나루터 영화제’가, 구청에서는 ‘동작 청년 창작문화 페스티벌’이 각각 열린다. 다음 달에는 전통문화 한마당(4일), 구민 화합 체육대회(17일), 도심 속 바다축제(24~25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들이 잇달아 열릴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가을을 맞아 준비한 축제에 많은 구민들이 참석해 가족·이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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