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제이미 로맥, 문학경기장→치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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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이미 로맥이 가족과 문학경기장을 찾아 야구 선수 시절 추억을 되새긴다. 랜더스 식당에서 팬들과 만나 치맥을 즐기고, 로맥아더 분장도 다시 선보인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로 활약했던 제이미 로맥이 가족과 함께 문학경기장을 다시 찾는다.
로맥의 문학경기장 방문과 랜더스 식당 치맥 현장은 야구팬들에게 반가운 추억을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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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이미 로맥이 가족과 문학경기장을 찾아 야구 선수 시절 추억을 되새긴다. 랜더스 식당에서 팬들과 만나 치맥을 즐기고, 로맥아더 분장도 다시 선보인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로 활약했던 제이미 로맥이 가족과 함께 문학경기장을 다시 찾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로맥은 은퇴 후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아내 크리스틴, 두 아들과 추억이 깃든 인천 일대를 둘러본다. 로맥 가족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문학경기장이다. 경기장을 마주한 로맥은 익숙한 응원가와 전광판 속 옛 동료들의 모습을 보며 선수 시절 기억을 떠올린다. KBO리그에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뛰었던 로맥은 통산 127홈런을 기록한 대표 외국인 타자였다.

이어 로맥은 랜더스 팬들의 성지로 불리는 치킨 호프집, 랜더스 식당을 찾는다. 문을 열자마자 로맥을 알아본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그는 굿즈 존을 둘러본 뒤 아들과 자리에 앉아 치맥을 즐기며 SSG 경기를 관람한다.
로맥은 집에 보관한 팬들의 선물과 팬레터도 공개한다. 아들들과 편지를 읽으며 한국 팬들이 전한 마음을 되새긴 로맥은 2019년 KBO 올스타전에서 화제를 모았던 ‘로맥아더’ 분장을 재현한다. 당시 로맥은 홈런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고, 맥아더 장군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으로 베스트 퍼포먼스상도 받았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튜디오에는 이대호, 니퍼트, 지상렬이 게스트로 함께해 KBO리그 시절 이야기를 나눈다. 로맥의 문학경기장 방문과 랜더스 식당 치맥 현장은 야구팬들에게 반가운 추억을 전할 전망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46회 방송시간은 17일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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