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신한울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비상대응 점검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6. 9. 17.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방사선 비상사고에 대비해 신한울 2호기의 방사능방재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한울본부는 17일 신한울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자로냉각재계통 누설로 방사성물질 소내·외 유출 상황 가정
원안위·원자력안전기술원·원자력의학원 입회…비상대응 절차 점검
주민 예상 피폭선량 평가·긴급작업 등 실제 대응 과정 훈련
신한울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한울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방사선 비상사고에 대비해 신한울 2호기의 방사능방재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한울본부는 17일 신한울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한 차례 실시한다. 
 

신한울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한울본부 제공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이 입회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원자로냉각재계통 누설로 방사성물질이 발전소 내부와 외부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주민 예상 피폭선량 평가와 긴급작업 등 비상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이동형 발전차와 펌프차, 연료 이송차 등을 활용한 사고 관리 훈련도 실시했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buly.kr/4bkoGW8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