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에 어퍼컷 날리는 한소희라니…‘인턴’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김감미 기자 2026. 9. 17. 12:52

[스포츠경향 김감미 기자] 배우 한소희가 최민식과 함께한 영화 ‘인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저희 회사는 패션 회사입니다”, “대표와 인턴입니다”, “저희 인턴은 힐링물입니다”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인턴’ 촬영장에서 포착된 두 배우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소희가 최민식을 향해 어퍼컷을 날리는 듯한 자세를 취한 사진에는 “대표와 인턴입니다”라는 설명이 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마치 격투기를 앞둔 선수들처럼 주먹을 맞대고 대치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소희는 험악한 분위기를 풍기는 최민식의 사진에 “거듭하여 말씀드리지만, 패션 회사입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영화 속 두 사람의 관계를 재치 있게 소개했다.


이어 한소희는 “영화 ‘인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작품 홍보도 잊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민식한테 어퍼컷 날리는 한소희라니”, “작품 기대된다”, “촬영장 분위기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개봉한 ‘인턴’은 패션 회사를 운영하는 젊은 대표 선우(한소희)와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김도영 감독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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