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기인 "천하람·이주영 경기남부 출마해달라" 공개 요구

윤상문 sangmoon@mbc.co.kr 2026. 9. 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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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기인 비대위원장이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에게 "경기 남부 출마를 결단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남부를 개혁신당의 전략 거점으로 확정하겠다"며 "두 의원도 활동 지역을 신속히 확정하고 주민을 만나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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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기인 비대위원장

개혁신당 이기인 비대위원장이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에게 "경기 남부 출마를 결단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남부를 개혁신당의 전략 거점으로 확정하겠다"며 "두 의원도 활동 지역을 신속히 확정하고 주민을 만나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순천 조직위원장 공모에 신청한 천 원내대표를 향해서는 "비대위가 구성되고 출범하면 공모 신청을 반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두 의원을 향해 "실천이 뒤따르지 않으면 당헌·당규에 따라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주어진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방안을 묻는 기자 질문에 대해서는 "비대위 구성 뒤 발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 외에도 역대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은 비례대표에 출마하지 않고, 비례위성정당도 만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발표 전 이준석 전 대표와도 소통했는지 묻는 말에 대해서는 "이 전 대표 사퇴한 이유가 구성원들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라는 고육지책"이었다"며 "이 전 대표와는 일절 상의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분명히 비대위원장 지명 이전부터 이 전 대표의 쇄신안을 완수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2440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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