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첫 손주 품에 안았다 "저 할아버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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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황제'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첫 손주를 품에 안았다.
데뷔 40주년이라는 음악 인생의 특별한 시기에 첫 손주까지 맞이한 이승철은 가족과 음악이라는 두 영역에서 새로운 순간을 맞았다.
데뷔 40주년이라는 커리어의 기념비적인 시점에 첫 손주까지 맞이한 만큼, 이승철에게 올해는 무대 안팎에서 오래 기억될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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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황제'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첫 손주를 품에 안았다. 직접 손주의 탄생 소식을 알린 그는 자신의 히트곡 '인연' 가사까지 활용해 벅찬 마음을 표현하며 '할아버지'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승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 ㅎㅎ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막 태어난 손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아기는 갓 세상에 나온 신생아임에도 오똑한 콧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은 '인연'의 가사를 떠올리게 하는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라는 글로 새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승철은 방송을 통해 지난해 결혼한 큰딸과 사위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당시 그는 딸 부부를 두고 “딸 부부가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계획성이 뛰어나다”고 칭찬하는가 하면, 사위에 대해서는 “키도 크고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고 자랑했다.
2세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다. 이승철은 “딸 부부의 비율이 너무 좋아 얼른 2세를 낳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손주를 기다리는 마음을 내비쳤다. 실제로 손주가 태어난 뒤 공개된 사진까지 화제를 모으면서 당시 발언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승철의 손주 탄생 소식에 네티즌들도 축하를 보냈다. “신생아인데 벌써 콧대가 저렇게 높다니 잘생겼다”, “할아버지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자는 태어나니 할아버지가 이승철”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가족에게 새로운 경사가 찾아온 가운데 이승철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음악 활동 역시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현재 40년 음악 인생을 아우르는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전국투어는 이승철의 대표 명곡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라이브 무대와 대규모 공연 연출을 앞세워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마다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광주, 대전, 대구, 인천, 부산을 비롯해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까지 전국 주요 도시의 대형 공연장을 찾을 예정이다.
데뷔 40주년이라는 음악 인생의 특별한 시기에 첫 손주까지 맞이한 이승철은 가족과 음악이라는 두 영역에서 새로운 순간을 맞았다. '라이브 황제'로서의 전국투어를 이어가는 동시에 손주 탄생이라는 경사를 맞은 그의 행보에도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출처 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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