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염정아 결혼식 사회까지 봤다…20년 넘은 ‘찐친’ 인연

이정연 기자 2026. 9.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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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와 염정아의 20년 넘은 인연이 공개된다. 지진희가 염정아의 결혼식 사회까지 맡았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라는 사실도 전해진다.

지진희의 입을 통해 오랜 친구만 알고 있는 염정아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진희와 염정아의 20년 우정과 4000마리 노지장어 조업기는 이날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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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지진희와 염정아의 20년 넘은 인연이 공개된다. 지진희가 염정아의 결혼식 사회까지 맡았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라는 사실도 전해진다.

17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경남 하동으로 떠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지진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사 남매 몰래 등장하는 지진희는 염정아와 2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오랜 친구다. 특히 과거 염정아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았을 만큼 가까운 사이다.

두 사람의 오래된 추억도 소환된다. 지진희는 20여 년 전 염정아와 부산에서 함께 영화를 촬영했던 당시의 에피소드를 꺼낸다.

이 과정에서 지금과 다르지 않았던 염정아의 ‘청소 사랑’도 폭로한다. 지진희의 입을 통해 오랜 친구만 알고 있는 염정아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진희는 염정아를 비롯한 사 남매에게 자신의 등장을 숨긴 채 깜짝 카메라까지 준비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염정아마저 크게 놀랄 만한 방식으로 등장한다.

반가운 만남 뒤에는 만만치 않은 조업이 기다린다. 지진희와 사 남매에게 주어진 미션은 광활한 진흙밭에서 노지장어 4000마리를 잡는 것.

“4000마리를 어떻게 잡아?”라며 당황한 이들은 맨손과 맨발로 진흙밭에 뛰어든다. 특히 지진희는 조업이 시작되자 뜻밖의 실력을 발휘하며 ‘장어 사냥꾼’으로 거듭난다.

지진희와 염정아의 20년 우정과 4000마리 노지장어 조업기는 이날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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