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60세에 할아버지 됐다..의붓딸 득남에 "내 손주 웰컴"

김소희 2026. 9. 16.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승철이 첫 손주를 품에 안으며 '할아버지'가 됐다.

이승철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저 할아버지 됐어요 ㅎㅎ",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직접 사진을 공개하며 "저 할아버지 됐어요"라고 알린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온 첫 손주를 향한 이승철의 남다른 애정도 엿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승철이 첫 손주를 품에 안으며 '할아버지'가 됐다.

이승철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저 할아버지 됐어요 ㅎㅎ",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손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아직 세상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아임에도 또렷하게 눈을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승철 역시 손주의 탄생이 반가운 듯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을 남기며 첫 손주를 맞은 기쁨을 드러냈다.

앞서 이승철은 방송을 통해 첫 손주를 기다리는 설렘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그는 "나 올가을에 손주가 태어난다. 할아버지가 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당시 탁재훈은 이승철을 향해 "이승철 옹"이라고 받아친 뒤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이승철은 망설임 없이 "너무 좋다"고 답하며 손주를 기다리는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탁재훈이 "손주를 보는 건 기쁘고 좋은 일이지만 젊은 시절을 다 보내고 할아버지가 되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이승철은 "나는 젊은 할아버지다"라고 응수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냥 늙은 것"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손주가 태어나면 누구보다 기뻐할 것이라던 이승철의 예고는 실제 손주의 탄생과 함께 현실이 됐다. 직접 사진을 공개하며 "저 할아버지 됐어요"라고 알린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온 첫 손주를 향한 이승철의 남다른 애정도 엿보인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세 연상의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