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인생 2막에서 마주한 가족의 무게

2026. 9. 16.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 코너 '단결! 필승! 충성~'을 20년 가까이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장용이 방송을 그만두고 강화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연이 공개된다. 자궁내막암 수술 후유증으로 힘겨워하는 아내 곁을 지키기 위해 섬마을 생활을 택한 그는 갯벌에서 낙지를 직접 잡아 해신탕을 끓이며 아내를 살뜰히 챙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종세상 (17일 오후 9시 10분)

라디오 코너 '단결! 필승! 충성~'을 20년 가까이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장용이 방송을 그만두고 강화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연이 공개된다. 자궁내막암 수술 후유증으로 힘겨워하는 아내 곁을 지키기 위해 섬마을 생활을 택한 그는 갯벌에서 낙지를 직접 잡아 해신탕을 끓이며 아내를 살뜰히 챙긴다. 사업 실패로 아내가 아프기 시작한 것에 대한 죄책감과,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까지 가족을 향한 오랜 미안함을 고백한다.

야구 레전드 양준혁이 은퇴 후 포항에서 방어 양식장과 횟집을 운영하며 인생 2막을 연 근황이 전해진다.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과 결혼해 어렵게 얻은 딸을 키우며 바쁜 와중에도 등하원을 직접 챙기는 그는 최근 사업 확장을 준비하다 무리한 도전을 걱정하는 아내와 갈등을 겪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