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코르티스 숙소 무단침입 '기소유예'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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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숙소에 무단 침입한 피의자들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이에 불복해 재차 법적 판단을 구하기로 했다.
1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 레이블은 지난 7월 발생한 코르티스 주거지 무단침입 사건 피의자인 외국인 2명이 최근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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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르티스.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6/newsis/20260916170053053nwme.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숙소에 무단 침입한 피의자들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이에 불복해 재차 법적 판단을 구하기로 했다.
1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 레이블은 지난 7월 발생한 코르티스 주거지 무단침입 사건 피의자인 외국인 2명이 최근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숙소 주소를 불법 구매한 뒤 무단 출입한 혐의(공동주거침입)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검찰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재판에 넘기지 않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주거지 침입 및 개인정보 거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기소 여부에 대해 재차 법적 판단을 구하는 불복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동현관, 복도, 엘리베이터 등 공용공간 무단출입 역시 주거침입죄에 해당하며, 2인 이상의 공동침입은 가중처벌 대상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온라인상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빅히트 뮤직은 불법 취득한 항공권 정보로 동일 항공편에 탑승해 몰래 촬영하거나 기내 접촉을 시도하는 행위, 기내식을 임의 변경하거나 차량·숙소를 미행하는 등 공항 및 기내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도 채증을 거쳐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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