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 Now] 네이버, AI 안전성 적용 사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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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자체 AI 안전성 체계 'ASF 2.0'의 실제 서비스 적용 과정과 실행 사례를 담은 'AI Safety Progress Report'를 처음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ASF 2.0은 AI 모델의 성능과 위험 수준뿐 아니라 이용자와 서비스 보호까지 포괄하는 안전성 관리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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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afety Progress Report 2026 표지.[출처=네이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6/552778-MxRVZOo/20260916164507543ezuy.jpg)
◆네이버, AI 안전성 적용 사례 첫 공개…위험 110개 항목 분류
네이버는 자체 AI 안전성 체계 'ASF 2.0'의 실제 서비스 적용 과정과 실행 사례를 담은 'AI Safety Progress Report'를 처음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ASF 2.0은 AI 모델의 성능과 위험 수준뿐 아니라 이용자와 서비스 보호까지 포괄하는 안전성 관리 체계다.
네이버는 AI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법률적·사회적·산업적 사례를 토대로 110개 세부 항목으로 분류한 'N-ARTI'를 구축했다. 서비스별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전사적으로 일관된 안전 기준을 적용하기 위한 체계로, 이를 기반으로 생성형 AI의 답변이 사전에 정한 안전 기준을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가드레일을 운영한다.
AI 답변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N-ASET'도 마련했다. N-ASET은 답변에 유해한 내용이 포함됐는지를 보는 '유해성'과 이용자 질의에 적절히 대응했는지를 평가하는 '사용성'을 함께 점검한다. 네이버는 AI 쇼핑 에이전트와 날씨 서비스에서 AI 활용 사실을 이용자에게 고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선보인 'AI탭'에도 설계부터 출시까지 CHEC 2.0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원성재 네이버 AI Safety 센터장은 "AI 안전성은 이론적 논의를 넘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구체적으로 다뤄야 하는 단계"라며 "AI 개발과 이용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완화할 수 있도록 ASF 2.0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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