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백종열 감독 "김유정 특출 캐스팅 이유? 강한 인상 남기기 위해"

안소윤 2026. 9. 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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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열 감독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김유정을 특별출연 캐스팅 한 이유를 전했다.

백종열 감독은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김유정 씨가 관객 분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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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백종열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9.16/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백종열 감독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김유정을 특별출연 캐스팅 한 이유를 전했다.

백종열 감독은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김유정 씨가 관객 분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했다.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뷰티 인사이드' '독전 2'의 백종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연출을 맡은 백종열 감독 "이 영화는 제목이 전부다. '부활남'이란 키워드가 제목에 나와있어서 주인공을 어떻게 부활시킬지 속도에 고민했다"며 "그 속도가 석환이 액션을 하면서 얼마나 밀접하게 표현될 것인지에 신경을 썼다. 기존의 액션 영화를 분석을 하면서 석환이란 캐릭터를 차별화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유정의 특별출연 비화에 대해 "김유정 씨가 관객 분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았다"며 "그런 점에선 성공하지 않았나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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