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허남준·고윤정, 진짜 형제 아니야?…직접 '닮은꼴' 인증한 ★들 [종합]

서은수 2026. 9. 16.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예계에는 혈연관계가 아님에도 이목구비와 특유의 분위기가 쏙 빼닮아 팬들 사이에서 '닮은꼴'로 입소문을 타는 스타들이 있다.

'붕어빵 남매' 드라마 캐스팅부터 '북부대공상' 조합, 훈훈한 미담으로 이어진 팬심까지, 닮은꼴을 직접 인증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 스타들의 만남을 모아봤다.

이른바 '북부대공상'이라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짙은 이목구비로 팬들 사이에서 '닮은꼴'로 꾸준히 언급돼 온 배우 허남준과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최산이 마침내 한 프레임에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가인·김동준, 허남준·최산, 고윤정·제나 '붕어빵 투샷' 화제
출처:한가인, 허남준, 고윤정

(MHN 서은수 기자) 연예계에는 혈연관계가 아님에도 이목구비와 특유의 분위기가 쏙 빼닮아 팬들 사이에서 '닮은꼴'로 입소문을 타는 스타들이 있다.

온라인 상 소문으로만 그치던 이들의 만남이 최근 실제 투샷으로 이어지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붕어빵 남매' 드라마 캐스팅부터 '북부대공상' 조합, 훈훈한 미담으로 이어진 팬심까지, 닮은꼴을 직접 인증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 스타들의 만남을 모아봤다.
출처: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출처:김동준

데뷔 초부터 '성별을 뛰어넘은 닮은꼴'로 유명했던 배우 김동준과 한가인은 사진 속 합성이나 소문이 아닌, 진짜 '드라마 속 친남매'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김동준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누나 왔다감"이라는 글과 함께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 차림의 김동준과 화사한 의상을 입은 한가인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크고 투명한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입꼬리까지 쏙 빼닮아 마치 '쌍둥이 남매'를 연상케 했다.

앞서 방송된 '신병4'에서 한가인은 주인공 전세계(김동준)의 친누나 전우주 역으로 깜짝 특별출연했다. 이전 시즌3에서 사진으로만 등장했던 한가인은 김동준의 의리와 캐스팅 제안으로 이번 시즌 직접 출연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앞서 서로의 휴대폰 페이스 아이디(Face ID) 잠금 해제에 성공하는 등 유쾌하게 '도플갱어설'을 증명해 온 바 있어, 이번 드라마 속 현실 남매 케미는 팬들에게 남다른 반가움을 선사했다.
출처:허남준

이른바 '북부대공상'이라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짙은 이목구비로 팬들 사이에서 '닮은꼴'로 꾸준히 언급돼 온 배우 허남준과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최산이 마침내 한 프레임에 담겼다.

허남준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어쩌다 마주친"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최산의 계정을 태그하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다정하게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카로우면서도 훈훈한 외모가 친형제처럼 닮아있어 단숨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투샷을 드디어 보다니", "같은 그림체라 보기 너무 좋다", "이 조합으로 북부대공 나오는 드라마 하나 찍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허남준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으며,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최산이 속한 에이티즈 역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대세 배우'와 '대세 아이돌'의 특별한 투샷은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출처: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워너비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던 신인 아이돌이 성덕(성공한 덕후)을 넘어 따뜻한 미담의 주인공이 된 사례도 있다. 그룹 리센느(RESCENE)의 제나와 배우 고윤정의 이야기다.

제나는 그간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고윤정의 사진으로 해둘 만큼 열렬한 팬심을 드러내 왔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고윤정 닮은꼴'로 불려 왔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달 공개된 리센느 원이의 채널 콘텐츠를 통해 성사됐다.

헤어메이크업숍에서 제나와 마주친 고윤정은 자신을 수줍게 바라보는 제나에게 "훨씬 어리고 예쁘다"며 따뜻하게 화답했고 먼저 "다음에 밥 먹자"며 연락처를 교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제나는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윤정이 숙소 이사 선물로 고가의 전신 거울과 스툴 의자를 깜짝 보내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닮은꼴'로 시작된 인연이 선후배 간의 진심 어린 교류와 따뜻한 미담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다.

이처럼 외모나 분위기가 닮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스타들이 직접 만나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닮은꼴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이들이 앞으로 각자의 영역과 작품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