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당 의원,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안 발의…"이란戰 위법명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켄터키주 공화당 하원의원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했다.
15일(현지시간) 미 CNN에 따르면, 공화당 토마스 매시 하원의원은 이날 하원 본회의장에서 헤그세스 장관에 대한 탄핵안 조항을 낭독했다.
매시 의원은 34쪽 분량의 탄핵안에서 "헤그세스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을 지휘하면서 위법 명령 집행 및 의회의 승인 없는 미군 주둔 지속 등 직권을 반복적으로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현지시간) 미 CNN에 따르면, 공화당 토마스 매시 하원의원은 이날 하원 본회의장에서 헤그세스 장관에 대한 탄핵안 조항을 낭독했다.
매시 의원은 34쪽 분량의 탄핵안에서 "헤그세스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을 지휘하면서 위법 명령 집행 및 의회의 승인 없는 미군 주둔 지속 등 직권을 반복적으로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헤그세스가 직무에 남아있을 경우 헌법에 계속 위협이 될 것임을 입증했다"며 "그의 직무와 법의 지배에 크게 위배되는 방식으로 행동했다"고 설명했다.
매시 의원은 올해 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군사작전에 대해서도 "주권 국가 지도자 납치"라고 비난하고 "마약 단속을 구실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베네수엘라 석유를 장악하려는 의도였다"고 주장했다.
이번 탄핵안은 당내에 알리지 않고 추진돼 당 지도부의 분노를 산 것으로 알려졌다. 탄핵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지만, 중간선거를 앞두고 당내 분열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공화당 지도부로서는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별 통보하자 차로 끌고 가"…日 25세 톱 성인배우, 전 남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1억 잃고 이듬해 1억 벌어 '본전'인데…코인 세금 2145만원, 왜?
- 서정희, 이혼 후 미국 클럽서 20대 남자들에 대시 받았다…"콧대 높게 '노!'"
- 주진우 뒤로 '슥' 가더니, 쪽지 '찰칵'...김승원 보좌진 '사찰 논란'
- '삼전닉스'로 50억 번 男 "숨기고 이혼할 방법 없나"
- 'MJ' 김지석 "이민정과 키스신만 4시간…데뷔 이래 처음"
- "2년 해외근무 후 돌아왔더니 아내가 집 팔고 사라져"
- "1인당 10만원씩 줍니다" 추석 앞두고 지원금 준다는 이 지역들
- "30만원 안 갚던 친구가 25만원 착오송금...채무서 까도 되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상은 "'담다디'로 떴지만 허전…날 상품으로 보는 눈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