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김정민, 오만석과 한솥밥…'골드 디거' 합류 겹경사
유지혜 기자 2026. 9. 16. 08:08

배우 김정민이 엔앤엔웍스와 손 잡는다.
16일 엔앤엔웍스는 김정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깊은 연기 내공과 독보적인 장악력을 지닌 김정민 배우와 동행하게 되어 든든하다.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쌓아온 배우의 진가가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7년 서울연극제 신인연기상과 2015년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한 김정민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왔다. 연극 '유리동물원' '인형(들)의 집' '시티즌 오브 헬' 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 오르며 자신의 이름을 알려왔다.
또한 영화 '내가 죽던 날' '장갑을 사러' '구마수녀 들러붙었구나' '하얀 차를 탄 여자', JTBC 드라마 '킹더랜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차기작은 JTBC 방영 예정인 '골드 디거'로 확정했다. 현재 연극 '알테르에고'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한편, 엔앤엔웍스에는 김정민을 비롯해 배우 오만석, 심희섭, 이경성, 성도현, 이민주, 손우희, 조민국 등이 소속돼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엔앤엔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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