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30일 극장 개봉 구교환, 72시간 부활 능력자 역할 신승호, 미스터리 인물 블랙 역 구교환·신승호, 살롱드립 출연
배우 구교환(왼쪽부터),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9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특별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마다 다시 살아나는 취업준비생 석환 역을 맡았다. 신승호는 석환을 쫓는 미스터리한 인물 블랙으로 출연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SCREENX, 4DX, MX4D 등 특별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SCREENX에서는 정면과 좌우까지 세 개 면으로 확장된 화면을 통해 건물을 뛰어넘거나 도심을 가로지르는 석환의 액션 장면을 볼 수 있다. 4DX에서는 모션 체어와 환경 효과가 더해져 석환이 야구 배트를 휘두르거나 총격전이 벌어지는 장면에서 좌석이 움직이고 다양한 효과가 적용된다. MX4D에서는 좁은 골목과 차량 사이를 오가는 카체이싱 장면 등에서 차량의 움직임에 맞춰 좌석이 작동한다.
구교환과 신승호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9월 1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살롱드립'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호스트 장도연과 함께 'D.P.'에 이어 '부활남: 더 레드'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 액션 촬영 과정,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구교환은 '살롱드립'에 네 번째로 출연하며, 신승호와의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도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교환은 이옥섭 감독과 공동 연출한 영화 '너의 나라' 개봉도 앞두고 있으며, 해당 작품에서 장도연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