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출연료 떼어 꾸준히 기부한다더니…누적 ‘1억3000만원’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9. 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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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가 이호선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방송 출연료 등을 꾸준히 기부해온 가운데 누적 기부액이 1억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호선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며 "그 친구들은 보육원에 있다가 만 18살이 되면 사회로 나온다. 그 친구들이 잘되길 바라는 어른의 마음에 기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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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길 바라는 어른의 마음”
이호선 상담가. 사진 I MBC
상담가 이호선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방송 출연료 등을 꾸준히 기부해온 가운데 누적 기부액이 1억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관계 vs 전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호선의 선행이 소개됐다.

이날 인교진은 “그것보다 더 좋은 소식이 있다”며 “호선 선생님이 최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를 하셨다”고 알렸다.

이에 이호선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며 “그 친구들은 보육원에 있다가 만 18살이 되면 사회로 나온다. 그 친구들이 잘되길 바라는 어른의 마음에 기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방송 출연료의 일부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은 이전부터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 2025년부터 강연과 방송 활동으로 얻은 수익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했으며, 지난 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받은 퀴즈 상금도 기부했다.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1억3000만원에 달한다. 꾸준한 나눔으로 굿네이버스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이호선이 전달한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장학금과 자격증 취득 교육, 생활 지원 등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호선은 앞서 기부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나오는 과정에서 외로움과 막막함을 홀로 감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는 취지로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호선을 향한 시청자들의 칭찬도 소개됐다. 장영란은 녹화 후 SNS에서 프로그램 후기를 찾아본다며 “요즘 이호선 선생님에 대한 칭찬이 많다.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쁘다’는 글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이호선은 환한 웃음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인교진에게도 ‘실물 미남’이라는 반응이 많다고 하자 그는 “그거 어느 사이트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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