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출연료 떼어 꾸준히 기부한다더니…누적 ‘1억300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담가 이호선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방송 출연료 등을 꾸준히 기부해온 가운데 누적 기부액이 1억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호선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며 "그 친구들은 보육원에 있다가 만 18살이 되면 사회로 나온다. 그 친구들이 잘되길 바라는 어른의 마음에 기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관계 vs 전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호선의 선행이 소개됐다.
이날 인교진은 “그것보다 더 좋은 소식이 있다”며 “호선 선생님이 최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를 하셨다”고 알렸다.
이에 이호선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며 “그 친구들은 보육원에 있다가 만 18살이 되면 사회로 나온다. 그 친구들이 잘되길 바라는 어른의 마음에 기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방송 출연료의 일부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1억3000만원에 달한다. 꾸준한 나눔으로 굿네이버스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이호선이 전달한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장학금과 자격증 취득 교육, 생활 지원 등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호선은 앞서 기부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나오는 과정에서 외로움과 막막함을 홀로 감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는 취지로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호선을 향한 시청자들의 칭찬도 소개됐다. 장영란은 녹화 후 SNS에서 프로그램 후기를 찾아본다며 “요즘 이호선 선생님에 대한 칭찬이 많다.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쁘다’는 글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이호선은 환한 웃음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인교진에게도 ‘실물 미남’이라는 반응이 많다고 하자 그는 “그거 어느 사이트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몇 푼 벌어보려다 6300만원 날렸다”…20대 여성 울린 변종 ‘보이스피싱’ - 매일경제
- 8000선도 힘들어 보이는데…박스권 갇힌 코스피, 증권가는 “그래도 더 오른다” - 매일경제
- “딸아 양념통닭 좀 시켜다오, 미안하다”…93세 아버지 사연에 업체 화답 - 매일경제
- “집주인이 월세 두 배로 올린답니다”…‘울며 겨자 먹기’ 합의갱신에 세입자 한숨 - 매일경
- “조감도에선 한강 다 보였는데 이게 뭡니까”…재건축 특화설계 잇단 변경 - 매일경제
- “GTX 생긴다고 덥석 샀다간” … A·B·C 역세권 진짜 수혜지역 어디 [교통망 2편] - 매일경제
- “집은 있는데 쓸 돈이 없다, 그렇다면?”…부동산 문제 뜻밖의 해법 ‘연금’ [매달 연금 500만
- “여보, 우리 가족 마지막 車 삽시다”…일본차의 실수? ‘반칙왕’ 렉서스 나와 [최기성의 허브
- “집을 못 사게 해놨잖아요”…2030 무주택자 급증하는데 주거비는 폭등 - 매일경제
- 8월 서울 중위 주택 매매가격 8억원대 진입…상승폭은 5개월만에 둔화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