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대까지 하더니…‘근수저’ 김민경, 이번엔 유도 금메달 도전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9.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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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근수저' 개그우먼 김민경이 이번에는 유도에 도전한다.

15일 코미디TV '오늘부터 운동뚱' 측은 유도복을 입고 새로운 종목에 뛰어드는 김민경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지만 김민경이 유도복을 입자마자 제작진은 "됐다, 됐다"며 환호했고, 그의 새로운 도전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많은 종목에서 남다른 운동신경을 증명해온 김민경이 이번에는 유도에서도 '금빛 메치기'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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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kg 이상 무제한급 도전
사진|JDB엔터테인먼트
‘모태 근수저’ 개그우먼 김민경이 이번에는 유도에 도전한다.

15일 코미디TV ‘오늘부터 운동뚱’ 측은 유도복을 입고 새로운 종목에 뛰어드는 김민경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김민경에게 느닷없이 유도복을 건네며 대회 출전을 제안했다. 예상하지 못한 미션에 김민경은 “유도를 해본 적이 없다”며 당황했다.

이어 “멱살을 잡혀본 적도, 잡아본 적도 없다”고 난색을 보였지만 제작진은 물러서지 않았다. “유도복을 입어보고 맞으면 하는 거고, 안 맞으면 하지 말자”고 제안한 것.

하지만 김민경이 유도복을 입자마자 제작진은 “됐다, 됐다”며 환호했고, 그의 새로운 도전이 사실상 확정됐다.

코미디TV ‘오늘부터 운동뚱’
더 큰 반전은 식사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김민경이 메뉴판을 펼치자 음식 대신 유도 대회 일정이 등장한 것. 목표는 일반부 여자 75kg 이상 무제한 체급 대회. 대회 일정을 확인한 김민경은 “1년 넘게 유도만 하라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경의 운동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맛있는 녀석들’의 스핀오프 ‘오늘부터 운동뚱’을 통해 헬스부터 킥복싱, 축구, 야구, 주짓수 등 30여 개 종목에 도전하며 남다른 운동 능력을 보여줘 ‘모태 근수저’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사격에 입문한 지 약 1년 만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수많은 종목에서 남다른 운동신경을 증명해온 김민경이 이번에는 유도에서도 ‘금빛 메치기’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오늘부터 운동뚱’은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 코미디TV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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