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추석 연휴 안전대책 추진…점검·순찰 강화

김재홍 2026. 9. 15.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맞아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소방은 백화점·대형마트·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폐쇄와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등을 불시에 확인한다.

부산에서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때 발생한 화재는 모두 168건이고,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맞아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소방은 백화점·대형마트·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폐쇄와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등을 불시에 확인한다.

전통시장 173곳 중에 10% 안팎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과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하고, 심야에는 상인회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 순찰도 강화한다.

12개 소방서와 77개 구급대는 특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에 병의원과 약국 안내, 질병 상담 등 응급의료 관련 문의가 집중되기에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인력을 보강하고, 신고·상담 접수대를 기존 21대에서 최대 26대로 확대한다.

부산에서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때 발생한 화재는 모두 168건이고,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하루 평균 구급 출동은 평상시보다 10% 이상 늘어나 600건에 달했다.

pitbul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