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추석 연휴 안전대책 추진…점검·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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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맞아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소방은 백화점·대형마트·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폐쇄와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등을 불시에 확인한다.
부산에서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때 발생한 화재는 모두 168건이고,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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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5/yonhap/20260915100657438txpu.jpg)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맞아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소방은 백화점·대형마트·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폐쇄와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등을 불시에 확인한다.
전통시장 173곳 중에 10% 안팎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과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하고, 심야에는 상인회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 순찰도 강화한다.
12개 소방서와 77개 구급대는 특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에 병의원과 약국 안내, 질병 상담 등 응급의료 관련 문의가 집중되기에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인력을 보강하고, 신고·상담 접수대를 기존 21대에서 최대 26대로 확대한다.
부산에서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때 발생한 화재는 모두 168건이고,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하루 평균 구급 출동은 평상시보다 10% 이상 늘어나 600건에 달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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