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서정희 이혼 후 美 클럽 데려갔더니 20대 男들에 대시받아”(또도동)

박아름 2026. 9. 15.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미국 클럽에 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9월 14일 방송인 서동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데 서정희 & 서동주 모녀가 잘 지내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사진=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뉴스엔 박아름 기자]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미국 클럽에 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9월 14일 방송인 서동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데 서정희 & 서동주 모녀가 잘 지내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정희 딸 서동주는 "엄마에게 있을 때 잘했다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두 가지를 꼽았다.

먼저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와 함께 멕시코 여행을 간 경험을 언급했다. 서동주는 "그때 내가 변호사 일 할 때였는데 돈 많이 벌 때니까 엄마를 최고급 호텔에 데려갔다. 엄마가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호텔 마사지가 한 번에 막 25만 원 이럴 때도 있다. 그런 걸 매일 매일 시켜주면서 같이 한 3박 4일인가 4박 5일 있었다. 그때 엄마가 엄청 행복해했다. 그래서 그때 정말 엄마 모시고 가길 잘했다 그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두 번째는 서정희가 가장 힘들었을 때 미국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었다. 서동주는 "엄마도 막 혼자 되고 이래서 우울하고 힘들었을 때 내가 샌프란시스코에 살 때였는데 엄마 오라고 해서 같이 또 몇 달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 있는 레스토랑 다 모시고 가고, 내가 좋아하는 바도 다 모시고 가고 그동안 엄마가 살면서 못했던 경험들을 꽉꽉 채워서 해드린 적이 있다"며 "여행가면 관광을 많이 하는데 로컬적인 건 많이 겪긴 힘들지 않냐. 그리고 나이가 들고 나면 엄마가 바에 갈 일이 언제 있나. 평생 안 가보기도 했고.. 그래서 엄마 죽기 전 클럽이란 곳에 한 번은 가봐야지 그래서 힙합클럽을 내 친구들과 같이 모시고 갔는데 너무 잘 노는 거다. 춤을 막 신나게 췄다. 그래서 친구들이 '너네 엄마 너무 멋있다' 이러고 되게 좋아했다. 그때 또 20대 남성들이 엄마에게 대시하고 그래서 엄마가 ‘노!(NO)’라고 했다. 거기서도 또 콧대 높게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동주는 "그런 추억이 생기니까 진짜 여행처럼 이렇게 모시고 가길 잘했다. 생각해보니 두 번 다 여행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