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추적자 설록’ 거물 12명 홀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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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권력자들의 은밀한 사랑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10회에서는 '권력자의 금지된 사랑'을 주제로 역사 속 파란만장한 연애사를 파헤친다.
특히 세계 정·재계를 주름잡던 12명의 거물이 한 여성을 사랑했다는 이야기가 소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에 남은 역사와 그 이면의 이야기를 추적하는 역사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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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권력자들의 은밀한 사랑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10회에서는 ‘권력자의 금지된 사랑’을 주제로 역사 속 파란만장한 연애사를 파헤친다.
장항준, 봉태규를 비롯해 역사 전문가 류한수와 윤영휘, 심리 전문가 조영은이 출연해 사랑과 욕망이 역사의 흐름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 살펴본다.
특히 세계 정·재계를 주름잡던 12명의 거물이 한 여성을 사랑했다는 이야기가 소개돼 눈길을 끈다. 이 여성은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과도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장항준은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듣고 “대단한 사람이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러시아 황실을 둘러싼 스캔들도 공개된다. 봉태규는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와 여러 여인, 외도남까지 얽힌 복잡한 관계에 “바람피우는 사람들, 참 부지런하다”라고 반응한다.
이어 황후에게 보냈을 것으로 추측되는 러브레터가 등장하자 봉태규는 “이건 저에게 낯선 단어가 아니다”라며 직접 편지를 읽는다. ‘나의 마님!’으로 시작하는 문구에 자신의 영화 ‘가루지기’ 속 변강쇠를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에 남은 역사와 그 이면의 이야기를 추적하는 역사 예능이다. 10회는 15일 밤 10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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