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파업 D-1…오늘 노사 막판 협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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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노동조합이 내일(16일)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오늘(15일) 막판 협상에 나섭니다.
서울 버스 노사는 오늘(15일)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열고 막판 임금 협상을 시도합니다.
오늘(15일) 협상이 결렬되면 서울 시내버스는 내일(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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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노동조합이 내일(16일)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오늘(15일) 막판 협상에 나섭니다.
서울 버스 노사는 오늘(15일)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열고 막판 임금 협상을 시도합니다.
노조는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을 176시간으로 하고 시급 7.85% 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 209시간을 제시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노조는 파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고, 일반 버스 노조원 87.94%, 지선버스 노조원 80.50%가 찬성하면서 쟁의 행위를 결의했습니다.
오늘(15일) 협상이 결렬되면 서울 시내버스는 내일(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서울시는 무료 셔틀 버스를 천5백 대 투입하고,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파업 돌입에 대비한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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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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