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돌파…2023년 10월 이후 처음

허경진 기자 2026. 9. 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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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건물.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현지시간 14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섰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긴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자,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이후 두 번째입니다.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21분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1bp=0.01%포인트) 높은 5.012%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는 금융시장에서는 중요한 심리적 경계선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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