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대선배 김영옥·나문희 위해 정성 한가득…생애 첫 오픈런→금거북이 선물 [MHN:픽]

박선하 2026. 9. 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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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영옥과 나문희를 위해 새벽부터 대기실을 꾸미고 생애 첫 오픈런까지 나서며 각별한 존경과 애정을 보여줬다.

영상에는 아이유의 신곡 '크레이지 소울메이트(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를 위해 아이유가 직접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김영옥과 나문희의 얼굴이 들어간 키링과 사진 액자, 금거북이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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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광주行 대기실 직접 꾸며…"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출처:'이지금' 캡처

(MHN 박선하 기자) 가수 아이유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영옥과 나문희를 위해 새벽부터 대기실을 꾸미고 생애 첫 오픈런까지 나서며 각별한 존경과 애정을 보여줬다.

14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IU TV] 죄목 : 크레이지 소울메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출처:'이지금' 캡처

영상에는 아이유의 신곡 '크레이지 소울메이트(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를 위해 아이유가 직접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촬영 당일 새벽 5시부터 전라도 광주에 도착해 두 배우가 사용할 대기실을 꾸몄다. 직접 풍선을 불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손수 준비하며 정성을 들였다. 그는 "미약한 솜씨지만 정성으로 선생님들을 기쁘게 해드릴 요량"이라며 대기실을 하나씩 꾸며나갔다.

선물도 따로 준비했다. 아이유는 김영옥과 나문희의 얼굴이 들어간 키링과 사진 액자, 금거북이 등을 마련했다. 특히 금거북이를 준비한 이유에 대해 아이유는 "선생님들께서 언제까지라도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국민 배우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금거북이를 준비했다"이라며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유의 준비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오전 7시부터는 두 배우에게 줄 간식을 구하기 위해 직접 '오픈런'에 나섰다.

그가 선택한 메뉴는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창억떡'이었다. 아이유는 "선생님들 간식거리로 좋을 것 같아서 요즘 난리라는 창억떡을 직접 사러 와봤다"며 "제 인생 첫 오픈런을 창억떡으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창억떡 구매에 성공한 아이유는 "평일 오전 7시여서 걱정보다 수월하게 샀다"면서 "선생님들께서 좋아하셨으면 좋겠다"고 뿌듯해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는 현장 상황도 직접 점검했다. 무엇보다 김영옥과 나문희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제작진에게 당부했다. 아이유는 연출을 맡은 감독에게 "컷을 포기할 정도로 1번으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선생님들의 건강"이라며 "그걸 1번으로 꼭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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