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유하진, 14살 나이차 안 느껴지는 웨딩화보…"공주님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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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진이 그룹 노을 강균성과의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추가 공개하며 예비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진과 강균성은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유하진은 강균성의 단독 웨딩화보도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공유했다.
당시 강균성은 지인들과 함께 서프라이즈를 준비했고, 유하진은 "마치 스몰웨딩을 한 기분"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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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유하진이 그룹 노을 강균성과의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추가 공개하며 예비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유하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공주님이 되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여기에 "feat. 천사강균성♥"이라고 덧붙이며 예비남편 강균성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진과 강균성은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유하진은 오프숄더 디자인의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강균성과 나란히 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몸매 라인을 따라 떨어지는 드레스를 입고 고전 영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유하진은 풍성한 실루엣과 섬세한 장식이 돋보이는 연보랏빛 드레스를 입었고, 강균성은 짙은 색 슈트를 맞춰 입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거나 춤을 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유하진은 강균성의 단독 웨딩화보도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공유했다. 화이트 슈트를 입은 강균성이 꽃병을 든 채 포즈를 취한 사진에 유하진은 "내 최애사진"이라는 짧은 문구를 남겨 예비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강균성 역시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웨딩 촬영을 준비하며 회의를 하던 중 한 편의 명화 같은 콘셉트를 떠올렸고, 실제 사진으로 완성된 결과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앞으로 두 사람의 또 다른 모습을 하나씩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을 앞두고 달달한 순간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유하진은 지난 7일 강균성에게 받은 깜짝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강균성은 지인들과 함께 서프라이즈를 준비했고, 유하진은 "마치 스몰웨딩을 한 기분"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81년생 강균성과 1995년생 유하진은 14세 차이다. 강균성 측은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으며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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