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또 탄생…'김부장' 원현준♥이수진, 10월 4일 결혼 직접 발표

이지현 2026. 9. 14.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원현준과 이수진은 14일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발표했다.

이수진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조금은 쑥스럽지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쓴다"며 "오는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수진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원현준과 이수진은 14일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발표했다. 두 사람은 같은 날 나란히 결혼 소식을 전하며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원현준은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먼저 글을 쓰게 됐다"며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하면서도 아직은 조금 쑥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진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조금은 쑥스럽지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쓴다"며 "오는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수진은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현준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은밀하게 위대하게', '암수살인', '어린 의뢰인', '신의 한 수: 귀수편', '경관의 피', '대외비', '귀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최근에는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원현준은 작품 종영 후 인터뷰에서 '김부장'을 자신의 배우 인생에서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으로 꼽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이어 영화 '귀시'에서 극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박수무당 역을 맡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이수진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