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부실 수사’ 경찰 첫 재판…“고의성 없어”

KBS 2026. 9. 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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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양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며 증거를 인멸하고 수사 정보를 누설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들의 첫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은 오늘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경찰서 전 강력팀장 박 모 경감과 팀원 김 모 수사관의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변호인측은 장윤기의 차량과 집을 충분히 수색하지 않고 가족에게 넘긴 책임은 인정하지만, 당시 증거임을 인지하지 못했고 고의성이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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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양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며 증거를 인멸하고 수사 정보를 누설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들의 첫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은 오늘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경찰서 전 강력팀장 박 모 경감과 팀원 김 모 수사관의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변호인측은 장윤기의 차량과 집을 충분히 수색하지 않고 가족에게 넘긴 책임은 인정하지만, 당시 증거임을 인지하지 못했고 고의성이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또 수사 정보 역시 이미 언론에 알려졌거나 통상 가족에게 알려주는 수준의 정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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