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英 그라모폰 최종 후보…2024년 2관왕 후 2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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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이 2년 만에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시상식인 영국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최종 후보에 올랐다.
14일 소속사 목프로덕션에 따르면 임윤찬이 올해 2월 발매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앨범이 올해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피아노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는 1977년부터 해마다 영국의 권위 있는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이 여는 시상식으로, '클래식 음반의 오스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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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4/yonhap/20260914161153848vbbl.jpg)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2년 만에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시상식인 영국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최종 후보에 올랐다.
14일 소속사 목프로덕션에 따르면 임윤찬이 올해 2월 발매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앨범이 올해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피아노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4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려 전석 매진과 함께 평단의 극찬을 받은 임윤찬의 뉴욕 공연 실황을 담은 앨범이다.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는 1977년부터 해마다 영국의 권위 있는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이 여는 시상식으로, '클래식 음반의 오스카'라고 불린다.
임윤찬은 2024년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부문 음반상과 특별상인 '젊은 예술가'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영국 런던 드 비어 그랜드 코노트 룸스(De Vere Grand Connaught Rooms)에서 열린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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