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14살 연하 ♥유하진과 얼굴 맞대고 활짝…결혼 앞둔 예비부부 [SD셀픽]

이수진 기자 2026. 9. 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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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 강균성이 14살 연하의 예비신부인 배우 유하진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강균성은 14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라며 유하진과 촬영한 웨딩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균성은 베이지 톤의 수트를, 유하진은 풍성한 실루엣의 아이보리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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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이 14살 연하의 예비신부인 배우 유하진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강균성은 14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라며 유하진과 촬영한 웨딩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균성은 베이지 톤의 수트를, 유하진은 풍성한 실루엣의 아이보리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가 하면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으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강균성은 화보 콘셉트에 대해 “웨딩 촬영을 고민하고 회의하던 중 마치 한 편의 명화 같은 콘셉트의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실제 사진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정말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남길 수 있어 너무 기뻤다”고 밝혔다.

강균성 SNS 캡처
이어 소품 역시 촬영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했다면서 “평생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앞으로 하나씩 공개할 저희의 또 다른 모습도 기대해달라”며 추가 웨딩화보 공개를 예고했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81년생인 강균성과 1995년생인 유하진은 14살 차이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해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해 ‘어서와’,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에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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