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2주기…MBC "일주일간 추모 공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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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2024년 9월 사망한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2주기를 맞아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MBC는 오요안나 2주기를 맞아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을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 경영센터 1층에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MBC는 "고인을 기리며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하고 애도의 마음을 나누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MBC는 유족에 사과하고 프리랜서였던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한 뒤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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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로 일한 고(故) 오요안나 [오요안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4/yonhap/20260914103606851korx.jpg)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MBC가 2024년 9월 사망한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2주기를 맞아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MBC는 오요안나 2주기를 맞아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을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 경영센터 1층에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MBC는 "고인을 기리며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하고 애도의 마음을 나누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인은 2021년 MBC에 입사했으며 2024년 9월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고인이 직장에서 폭언과 부당한 지시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MBC는 유족에 사과하고 프리랜서였던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한 뒤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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