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김승윤, 예비 시母 도시락 자랑…“최고로 맛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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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과 10월 결혼을 앞둔 김승윤이 예비 시어머니의 촬영장 도시락을 자랑했다.
스테이크와 전복, 새우 등 다양한 음식과 과일이 정갈하게 담긴 도시락을 공개한 김승윤은 "최고로 맛있었던 시어머니의 현장 도시락 서포트"라고 적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기 전이지만 장동윤의 어머니를 자연스럽게 '시어머니'라고 부르며 가까운 관계를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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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윤은 14일 자신의 SNS에 “많이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동윤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전한 첫 근황이다.
사진에는 촬영 현장과 일상에서 보낸 순간들이 담겼다. 김승윤은 대구 로케이션 촬영 중 발견한 키위나무와 처음 맛본 밴댕이회, 황남빵 등을 사진으로 남겼다. 지인들과 식사를 하던 중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과 꽃다발, 선물 등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촬영장에 도착한 도시락이었다. 스테이크와 전복, 새우 등 다양한 음식과 과일이 정갈하게 담긴 도시락을 공개한 김승윤은 “최고로 맛있었던 시어머니의 현장 도시락 서포트”라고 적었다.

김승윤은 결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도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많이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10월 양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장동윤은 손편지를 통해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에 배우이자 조연출로 참여했으며,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서는 주인공 다슬 역을 맡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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