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김승윤, 예비 시母 도시락 자랑…“최고로 맛있었던”

이수진 기자 2026. 9. 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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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과 10월 결혼을 앞둔 김승윤이 예비 시어머니의 촬영장 도시락을 자랑했다.

스테이크와 전복, 새우 등 다양한 음식과 과일이 정갈하게 담긴 도시락을 공개한 김승윤은 "최고로 맛있었던 시어머니의 현장 도시락 서포트"라고 적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기 전이지만 장동윤의 어머니를 자연스럽게 '시어머니'라고 부르며 가까운 관계를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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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장동윤과 10월 결혼을 앞둔 김승윤이 예비 시어머니의 촬영장 도시락을 자랑했다.

김승윤은 14일 자신의 SNS에 “많이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동윤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전한 첫 근황이다.

사진에는 촬영 현장과 일상에서 보낸 순간들이 담겼다. 김승윤은 대구 로케이션 촬영 중 발견한 키위나무와 처음 맛본 밴댕이회, 황남빵 등을 사진으로 남겼다. 지인들과 식사를 하던 중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과 꽃다발, 선물 등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촬영장에 도착한 도시락이었다. 스테이크와 전복, 새우 등 다양한 음식과 과일이 정갈하게 담긴 도시락을 공개한 김승윤은 “최고로 맛있었던 시어머니의 현장 도시락 서포트”라고 적었다.

김승윤 SNS 캡처
아직 결혼식을 올리기 전이지만 장동윤의 어머니를 자연스럽게 ‘시어머니’라고 부르며 가까운 관계를 드러낸 것. 예비 며느리의 촬영 현장까지 직접 챙긴 시어머니의 정성이 눈길을 끌었다.

김승윤은 결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도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많이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10월 양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장동윤은 손편지를 통해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에 배우이자 조연출로 참여했으며,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서는 주인공 다슬 역을 맡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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