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나눔 물결 확산” 한국컴패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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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11,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6'을 성료했다.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하고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과 나눔을 경험하도록 기획한 뮤직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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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하고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과 나눔을 경험하도록 기획한 뮤직페스티벌이다. 2023년 시작 이후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문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직 사랑이 닿지 않은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의 ‘BEYOND THE WAVE(물결 너머, 아직 닿지 않은 곳까지)’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11일에는 YB, 홍이삭, 이민혁이 12일에는 신지훈, 옥상달빛, 서은광, 소란, 이재훈, 김연우가 무대에 올랐다.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공연 중 컴패션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후원 안내가 이어졌으며, 야외 공간에서는 브랜드 부스, 컴패션 스토어, SNS 인증 이벤트, 포토존 등을 마련해 자연스럽게 컴패션과 나눔의 의미를 경험하도록 했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그 마음이 다시 어린이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함께해준 모든 분들의 마음이 아직 사랑의 물결이 닿지 않은 어린이에게 이어져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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