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준 금리 안 내리면 몇몇 나라와 무역중단" 또 위협

장재용 jyjang@mbc.co.kr 2026. 9. 14. 0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일부 국가와 무역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소셜미디어에서도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와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며 연준이 이번 주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내리도록 촉구했지만, 시장은 유가와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근거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일부 국가와 무역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아일랜드 공항에서 취재진이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밝힌 무역 중단 위협을 실제 이행할지' 묻자 "그렇다. 나는 몇몇 나라에 대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무역적자가 아니라 흑자를 내거나 적어도 무역수지 균형을 보고 싶다"면서 일정 기간에 걸쳐 무역중단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소셜미디어에서도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와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며 연준이 이번 주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내리도록 촉구했지만, 시장은 유가와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근거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1603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