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준 금리 안 내리면 몇몇 나라와 무역중단" 또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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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일부 국가와 무역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소셜미디어에서도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와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며 연준이 이번 주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내리도록 촉구했지만, 시장은 유가와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근거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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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일부 국가와 무역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아일랜드 공항에서 취재진이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밝힌 무역 중단 위협을 실제 이행할지' 묻자 "그렇다. 나는 몇몇 나라에 대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무역적자가 아니라 흑자를 내거나 적어도 무역수지 균형을 보고 싶다"면서 일정 기간에 걸쳐 무역중단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소셜미디어에서도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와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며 연준이 이번 주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내리도록 촉구했지만, 시장은 유가와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근거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1603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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