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12월 출시…“외국산 AI와 차별화”

한승연 2026. 9. 1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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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모두의 AI' 서비스를 올해 안에 내놓겠다고 했는데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은 12월에 정식 출시하겠다며 외국산 AI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7월, 전 국민 대상 무료 AI 서비스인 '모두의 AI'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한 배경훈 부총리는 올해 12월에 모두의 AI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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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국민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모두의 AI' 서비스를 올해 안에 내놓겠다고 했는데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은 12월에 정식 출시하겠다며 외국산 AI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는 지난 7월, 전 국민 대상 무료 AI 서비스인 '모두의 AI'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한 배경훈 부총리는 올해 12월에 모두의 AI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글을 예로 들며 모든 국민의 무료 이용이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배경훈/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 "한글을 깨우치듯이 쓸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무료로 AI를 많이 쓰실 수 있도록 제공을 하는 것이 기본 원칙으로..."]

외국산 AI와 달리 정부가 제공하는 행정, 복지 등 공공 서비스도 연계해 쉽게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배경훈/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 "서비스들을 신청하고 그것들을 이용할 수 있게까지 하는 것을 AI가 모든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대신 해주는 역할까지 하게 되는 것이 큰 차별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보 보안의 이유로 자체적인 국산 AI 서비스가 필요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배경훈/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 "우리의 AI 모델과 서비스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노하우들이 또 외국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배 부총리는 50주년이 된 태권브이에 바이오, 양자, 항공우주 등 과학기술이 집약돼 있다며 이 산업들을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영상편집:이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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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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