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홀린 '고교 최고 투수' 하현승…일본서도 "1순위 지명감"

이희정 기자 2026. 9. 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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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속 150km '고교 최고 투수' 부산고 하현승 선수의 빠르고 거침없는 공에 타자들은 얼어붙고 날선 변화구엔 방망이가 헛돌고 맙니다.

18세 이하 아시아야구선수권의 최고 스타로 떠오른 하현승에게 일본도 찬사를 보내고 있는데요.

일본의 야구전문매체는 "KBO의 초일류 유망주"로 소개했고,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스카우터는 "소문대로의 선수"라며, "일본에서도 1순위 지명을 받을 실력"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에이스 하현승을 앞세운 우리 대표팀은 오늘 저녁, 일본을 상대로 8년 만의 대회 우승에 도전합니다.

[화면제공 컴투스프로야구·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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