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창동 베네치아영화제 수상 축하…다양성 넓어지길"

강청완 기자 2026. 9. 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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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창동 감독의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소식에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 감독의 수상 사실을 알리며 "감독님과 모든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빛나는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축하했습니다.

이 감독은 12일(현지시간)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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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동 감독과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이창동 감독의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소식에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 감독의 수상 사실을 알리며 "감독님과 모든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빛나는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축하했습니다.

이어 "지난 뤼미에르 서밋에서 감독님과 배우분들을 뵀을 때 작품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직접 전해 들었다"며 "그때의 기대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더욱 기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영화의 다양성이 더욱 넓어지고 좋은 작품들이 세계 관객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감독은 12일(현지시간)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프랑스에서 열린 영화·영상산업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참석하면서 이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 영화 산업의 미래에 관해 대화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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