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안전하고 편안하게"…청주시 종합대책 추진

이도근 기자 2026. 9. 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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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민생경제 안정,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의 6개 분야 2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귀성객 등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도로안전 대책반을 운영하며, 시청과 4개 구청에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와 365민원콜센터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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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 663명 24시간 상황근무 투입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민생경제 안정,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의 6개 분야 2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우선 연휴 기간인 24~27일 나흘간 24시간 종합상항실을 운영한다. 총 663명의 인력이 근무에 참여해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비상상황 대비와 시민 불편 사항에 대응한다.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도 펼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한 달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온라인몰과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명절 기간 육거리시장·가경터미널시장·북부시장 등 시내 전통시장 6곳 주변 도로를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할 계획이다.

재난·안전사고 예방·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의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취약시설·주요 공사 현장,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화재·산불 안전 조사도 펼친다.

귀성객 등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도로안전 대책반을 운영하며, 시청과 4개 구청에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와 365민원콜센터도 가동한다.

연휴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히 출산 예정 산모에게는 이용가능한 의료기관 등 맞춤형 진료 정보를 안내한다.

이장섭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대책과 따뜻한 나눔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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