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지·유서연2·박보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조 우승 경쟁' [K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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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무대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기대하는 박예지(21)와 유서연2(23)가 13일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격돌한다.
두 선수는 경기도 이천에서 계속되는 대회 4라운드에서 KLPGA 투어 통산 3승의 박보겸(28)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고, 오전 10시 26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6,837야드) 1번홀에서 나란히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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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메이저 무대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기대하는 박예지(21)와 유서연2(23)가 13일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격돌한다.
두 선수는 경기도 이천에서 계속되는 대회 4라운드에서 KLPGA 투어 통산 3승의 박보겸(28)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고, 오전 10시 26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6,837야드) 1번홀에서 나란히 출발한다.
박예지는 사흘 중간 합계 5언더파 단독 1위, 유서연2와 박보겸은 4언더파 공동 2위다.
2024년 KLPGA 투어에 입성한 박예지는 앞선 정규투어 46개 출전 대회에서 준우승 1회가 유일한 톱5 기록이다(올해 7월 제16회 롯데 오픈 공동 2위). 올 시즌 상금 35위, 대상 포인트 34위에 올라 있다.
지난 2022년 루키 시즌을 보낸 유서연2도 한 번의 준우승이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2023년 5월 제11회 E1 채리티 오픈 공동 2위). 올해는 6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단독 3위), 4월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공동 3위)에서 선전했으며, 상금랭킹 23위, 대상 포인트 21위를 달린다.
작년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KLPGA 투어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보겸은 올해 톱3 이내는 들지 못했지만, 5번의 톱10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참가한 3경기 중 2번은 공동 6위 이내로 마쳤고,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거둔 공동 4위가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상금 순위는 33위, 대상 포인트는 22위다.
오전 10시 15분에 출발하는 바로 앞 조에는 2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렸던 홍진영2를 비롯해 이지현3, 짜라위 분짠(태국)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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