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놀면 뭐하니?' 3주간 못본다..AG 여파 결방 "시청자 깊은 양해 부탁"

김소희 2026. 9. 1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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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3주간 결방한다.

12일 MBC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한 결방 안내"라며 결방 일정을 공지했다.

제작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본 방송은 3주간 결방됩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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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놀면 뭐하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3주간 결방한다.

12일 MBC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한 결방 안내"라며 결방 일정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놀면 뭐하니?'는 오는 9월 19일, 9월 26일, 10월 3일 방송을 쉬어간다. 제작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본 방송은 3주간 결방됩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한 결방 소식이 직접 언급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둔 안정환 해설위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결방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은 간담회에 앞서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지 않냐.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3주 동안 방송이 안 된다"라며 시청자들에게 '놀면 뭐하니?'의 결방을 직접 알렸다.

갑작스러운 3주 결방에 멤버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허경환은 3주간 프로그램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착잡한 표정을 지었지만, 하하는 "간만에 응원 빡세게 할 수 있겠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10월 10일에 다시 돌아온다"라고 향후 방송 일정을 알렸다. 이에 주우재는 "9월이 통으로 날아간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허경환은 "초겨울 아니냐"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 역시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라며 아쉬움과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 사이에서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을 잠시 쉬게 된다는 점은 아쉽지만,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함께 응원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엿보였다.

유재석은 "아쉽긴 하지만 스페셜하게 MBC 축구하면 안정환 해설위원 아니냐"라며 이번 간담회의 이유를 설명했다. 3주간의 결방을 앞두고 안정환 해설위원과 만나 아시안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오는 9월 19일, 26일, 10월 3일 3주간 결방한 뒤 10월 10일 다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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