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지상렬 GC해머 비주얼에 “구리다, 개털 가발” 냅다 던진 돌직구(살림남)[결정적장면]

이슬기 2026. 9. 1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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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리가 지상렬 비주얼에 돌직구를 날렸다.

또 경리는 지상렬에게 "오빠가 하고 있는 모습이 좀 구리기도 하고"라고 팩폭을 날렸다.

하지만 지상렬의 가사 센스를 알아본 것도 경리였다. 경리는 지상렬이 써온 가사 중 좋은 부분들을 캐치해 마이티 마우스의 마음을 돌리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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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경리가 지상렬 비주얼에 돌직구를 날렸다.

9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는 GC해머로 마이티마우스 피처링을 꿈꾼 지상렬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의외의 랩 실력으로, 마이티 마우스를 놀라게했다. 마이티 마우스는 "가사를 써와보면 체크해 보겠다"라는 희망적인 발언으로 지상렬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이후 가사를 들고 찾은 스튜디오에서는 의외의 인물이 지상렬을 반겼다. 바로 가수 경리가 마이티 마우스 신곡 피처링을 맡아 녹음을 진행한 것. 경리는 GC해머의 존재를 몰랐던만큼 "피처링은 저예요"라고 말하면서 "저 혼자만 한다고 듣고 왔는데 이미 녹음도 다 끝났는데 마지막에 와서 왜 그러시는 건지"라고 이야기했다.

또 경리는 지상렬에게 "오빠가 하고 있는 모습이 좀 구리기도 하고"라고 팩폭을 날렸다. 지상렬은 "개털 가발"이라는 말에 "말할 줄 아는 개 키워볼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상렬의 가사 센스를 알아본 것도 경리였다. 경리는 지상렬이 써온 가사 중 좋은 부분들을 캐치해 마이티 마우스의 마음을 돌리는데 일조했다. 지상렬은 경리를 향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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