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쓰려다 말았다" 김소영, 출산 4개월만 15kg 뺀 진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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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출산 후 체중을 감량한 비결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 아나운서 오상진, 김소영, 가수 권은비가 출연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6년 동료 MBC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2019년 딸 출산에 이어,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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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출산 후 체중을 감량한 비결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 아나운서 오상진, 김소영, 가수 권은비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난 출산을 안 해봤지만 네 달, 다섯 달 만에 원래 몸으로 돌아오기가 힘든데 어떻게 돌아왔냐"고 최근 득남한 김소영에게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소영은 "조리원에서 밥이 맛있게 나오는데, 그걸 다 먹으면 살이 안 빠진다. 난 밥은 안먹고 반찬만 먹었다"고 탄수화물을 제한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아이 낳고 69㎏였는데 지금 54㎏"라며 무려 4개월 만에 15㎏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소영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의 도움을 안 받은 거냐는 질문에 "원래 안 되면 하려고 했는데 밥을 안 먹으니까 빨리 빠졌다"고 솔직하게 답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소영은 2016년 동료 MBC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2019년 딸 출산에 이어,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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